모든 소리가 예민하게, 이관이 항상 열려있는 이관개방증

이관개방증의 원인과 증상, 생활 관리법

저는 이관개방증 역시 입으로 숨을 쉬어서 생기는 병이라고 설명합니다.

 

이관기능장애 중 하나인 이관개방증

 

이관기능장애가 이관막힘으로 진행되는 사람이 있고, 이관개방으로 진행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중에 이관개방증에 대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이관개방증은 이관은 평상시 닫혀 있으나, 이것이 항상 열려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관은 평상시 닫혀 있다가 중이강을 형성하면서 귀의 기능을 최대한 잘할 수 있게 합니다. 악기의 울림통 역할이나 보온보랭 역할도 해야 하는데, 이관이 항상 열려 있으면 무척 괴로울 것입니다.

 

이관주위근의 이상으로 인한 것이라고도 하며, 다발성경화증, 파킨슨병 등에서 이관주위근의 위축에 의해서 일어나는 일이 있다고 합니다.

 

원인은 불명입니다. 증상은 자신의 목소리가 크게 들리고, 호흡성 이명 등이 있으며 검진자가 이경으로 이관환기의 호흡음을 청취할 수 있을 때 진단된다고 합니다.

 

치료는 약제를 이관 내 산포하거나 이관인두 개구부 약액의 도포 및 수술요법 등이 있습니다.

 

이관개방증, 뚜렷한 치료법 없어

 

이관이 항상 열려 있으면 정말 괴롭습니다. 막힘증보다 더 많이 괴로워하십니다. 24시간 계속 이관이 열려있으면서 모든 소리가 굉장히 날카롭고 예민하게 들린다고 합니다.

 

증상으로는 자가공명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는 자기 말이 울림과 더불어 체내의 소리를 듣게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심한 경우 환자의 모든 숨소리, 말소리, 삼키는 소리, 심장 박동 소리 등 정상인에게는 들리지 않는 소리가 환자에게는 머리 위에 양동이를 뒤집어쓴 듯한 음향효과를 발생시키며, 직접 고막을 진동시킨다고 합니다.

 

따라서 충혈완화제가 처방되기도 하지만, 오히려 이관 점막이 말라서 증상을 심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원인은 유발 원인은 다양하나 일반적으로 체중감소로 인해 발생한다고 합니다. 사실 뚜렷한 치료법은 없습니다. 외과요법으로 이관의 부피를 늘리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이관개방증, 코숨 호흡하고 생활 관리해야

 

저는 이관개방증 역시 입으로 숨을 쉬어서 생기는 병이라고 설명합니다. 입으로 똑같이 숨을 쉬어도 이관이 막히는 쪽으로 진행되는 분이 있고 건조해지는 쪽으로 진행되는 분이 있었습니다.

 

또 마른기침으로 가는 분이 있고, 가래 기침 쪽으로 가는 분도 있습니다. 피부가 건조한 분들은 똑같이 바람이 지나다닐 때 건조한 쪽으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이관개방증의 원인을 입으로 숨을 쉬어서라고 설명합니다.

 

이관개방증의 경우에도 관리 방법은 똑같습니다. 일단 입으로 숨 쉬지 않게 하면 지금보다 심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공기의 습도가 충분해지면 덜 건조하므로 수면 시 실내공기 온도조절, 습도조절을 잘해야 합니다. 특히 낮이든 밤이든 입으로 숨 쉬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우리가 입으로 숨을 쉬는 경우는 다양합니다. 운동할 때, 기침할 때, 노래할 때, 그리고 전화 통화를 오래 하는 것도 입으로 숨 쉬는 것에 해당합니다.

 

음주와 피로 관리, 건조증을 유발하는 약물 섭취를 제한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콧물 말리는 약, 기침과 가래를 삭이는 약, 종합감기약, 이런 것들이 건조증을 유발하는 약이라고 환자분들에게 설명합니다.

 

이관개방증이 있거나 마른기침 등 건조한 증상이 있는 분들한테는 감기약도 주의하여 사용하도록 지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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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봉기2020.1.27 AM 00:37

    몇해전부터 여러 병원에서 치료중에 성모병원에서 CT촬영후 이관폐쇄증 진단을 받고 스테로이드처방법으로 호전되었으나 다시 재발되어 또다시 이비인후과들을 전전하는 59년생 남성입니다.
    증상은 본인의 소리가 귀를통해 크게 들려 주위소리를 잘못듣는 상태로 왼쪽만 유독 심합니다,
    이관개폐증을 시험하는 압력테스트도 될때가 있고 안될때가 더 많습니다.축농증이라는 진단을 받은 병원도 있고, 아니라 비염이다라는 병원도 있고, 중이염때문이라는 병원마다 각각 진단이 다릅니다.
    벌써 4~5년 계속된것같고 최근 1~2년정도는 상태가 심해져 이관조절이 안되는 때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3,4년 전에는 좌측 안구가 움직이지 않던 때도 있었으나 약3개월정도 있다 자연치유되기도 한 적이 있고, 시력도 근래에 좌측이 0.3, 우측이 1.2 로 불균형이 심해집니다. 한방으로 완치가 가능할까요?

    1. manager2020.1.29 PM 16:17

      이관막힘증과 이관개방증 증상이 섞여 있는 증상이네요.

      치료는 쉽지 않으나 치료가능한 증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코숨한의원에 내원하시면 자세히 살펴보고 상담하겠습니다. 일단 한번 뵙겠습니다.
      예약번호 02-391-6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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