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압은 정상인 녹내장의 치료

정상 안압일 때 녹내장, 안구건조증, 눈의 피로, 염증 치료 등은 비강과 부비동 공간을 넓혀 공기를 통하게 만들어 눈의 열을 식혀주어야 합니다.

 

 

정상 안압 녹내장 등 눈의 열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압이 높지 않아도 시신경이 손상되는 정상 안압 녹내장도 많습니다.

 

녹내장은 일반적으로 안압 상승 등의 원인으로 인해 시신경이 눌리거나, 시신경 주위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어 시신경의 기능이 저하되는 증상을 말합니다. 하지만 안압이 높지 않더라도 시신경에 손상이 초래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를 정상 안압 녹내장이라고 표현합니다.

 

보통 녹내장은 안압을 떨어뜨리는 방법으로 치료합니다. 하지만 정상 안압 녹내장의 경우에는 안압을 떨어뜨리지 않고 시신경 손상을 치료해야 합니다. 이 경우 치료가 굉장히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이우정메소드에서는 녹내장을 안압만으로 설명하지 않고 ‘눈의 열’이라는 개념에 비추어 녹내장을 설명합니다. 눈동자의 열 때문에 안구건조증이 생기고 녹내장, 갑상선기능항진증과 안구 돌출 등도 발생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눈의 열을 식혀주는 치료를 했을 때 이 세 가지 증상이 함께 없어지는 임상경험을 많기 때문입니다.

 

안구건조증, 녹내장 등은 눈의 열을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안구건조증은 시신경 손상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눈이 피곤하지 않도록 눈물 관리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안구건조증이나 녹내장은 결국 눈의 열을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아지지 않는 것입니다.

 

정상 안압 녹내장 역시 안압을 떨어뜨리는 방법으로는 치료할 수가 없습니다. 이우정메소드에 따라 눈의 열로 설명해야만 해결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눈동자는 우리 몸 전체 중 가장 뜨거운 기관입니다. 이 열은 혈액순환을 통해서도 식혀줄 수 있지만, 그보다는 눈동자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부비동 공간으로 바람이 잘 통하게 만들어야 눈의 열이 제대로 식게 됩니다.

 

비강, 부비강 치료로 23이었던 안압이 16까지 떨어졌습니다.

 

최근 저희 한의원에서 치료받은 28세 남성 환자의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환자는 안압이 21~23 정도였으며 2년 전에 녹내장으로 진단받았습니다. 그동안 여러 종류의 안압저하제를 사용했지만 안압이 낮아지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희 한의원에서 불과 네 번의 치료를 받은 후 한 달 만에 안압이 16까지 떨어졌습니다. 눈동자 뒤 사골동으로 공기가 원활히 통하게 되면서 눈의 열이 식었기 때문입니다.

 

이 환자는 안압이 떨어졌다는 사실보다 눈동자에 있던 피로감이 크게 사라진 사실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치료 전에는 낮잠을 자지 않으면 눈이 너무 피곤해서 정상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치료를 받고 비강과 부비동 공간을 확보한 후로는 저녁이 되어도 눈동자의 충혈이 심하지 않은 것입니다. 눈이 조금 피곤하긴 하지만 하루 종일 눈에 피로감이 없어서 정상 생활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환자는 시력도 좋아졌다는 표현을 쓰기도 했습니다.

 

시신경염, 망막염, 포도막염 등의 염증도 눈의 열을 식혀주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녹내장뿐 아니라 안구건조증도 임상적으로 비강과 부비동 공간을 확보하여 바람을 통하게 만들어주면 치료가 잘 됩니다. 시신경염, 망막염, 포도막염 등 염증 또한 임상적으로 눈동자의 열을 식혀주어 환경을 개선하면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염증을 치료하는 강력한 약을 사용해도 눈의 피로가 풀리지 않았는데 열을 식혀줌으로써 그 피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안압이 높은 녹내장은 안압을 저하시키는 약을 쓰게 됩니다. 하지만 정상 안압 녹내장, 또 안구건조증이나 눈의 피로, 염증 같은 증상은 눈의 열을 식혀주는 치료를 해야 합니다. 비강과 부비동 공간을 넓혀 공기를 통하게 만듦으로써 이러한 증상들을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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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nonymouse2019.9.30 PM 22:04

    안녕하세요 글 보고 궁금한 점이 있어서 메일 Comment 드립니다.
    현재 31살 남성으로 녹내장 초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포도막염에 의한 2차성 녹내장이라고 하는데, 염증이 없을 때도 안압이 올라가는 느낌을 종종 받을 때가 있습니다.
    안압보단은 눈동자의 열에 초점을 맞춰 치료하시는것 같은데요, 비강, 부비동 공간을 확보하는 치료가 혹시 어떤 방식으로 치료하는건지 알 수 있을까요?? 한의학 기반으로 치료를 하시는 것 같은데.. 궁금한 점이 조금 있습니다.
    1. 약을 먹거나 침을 맞는건지 구체적인 치료 방법이 궁금합니다.
    2. 정기적으로 계속 치료를 받아야 하는건지 아니면 몇 번만 받으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1. manager2019.10.5 AM 11:53

      1. 약처방 없이 침치료위주의 치료입니다 비염 축농증치료와 동일하게 치료합니다. 비강안에 침치료 석션법등의 방법으로 치료하며, 치료를 하면 일단 눈피로는 없어집니다. 눈이 편해집니다.
      2. 일주일에 한번씩 20회 정도의 치료후에는 한달에 한번씩 관리치료권합니다. 일단 몇번 치료 받아보시면 본인이 호전 가능성을 판단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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