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증(돌발성 어지럼증)은 머리의 열을 식혀주면 치료됩니다

코와 연결된 모든 공간은 바람 잘 통해야 하는 것, 머리와 귀의 열을 식히면 어지럼증 쉽게 해결

 

 

돌발적 어지럼증 혹은 이석증은 머리의 열을 식혀주면 쉽게 치료됩니다.

 

코와 연결된 공간에 바람 안 통하면 귀에도 문제 생겨

 

얼굴 안쪽을 해부학적으로 살펴보면 복잡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부비동의 해부학적 구조

 

칸막이가 많은 형태로 콧구멍이 존재하며, 코와 가느다란 관으로 연결된 빈 공간들이 존재합니다. 눈 뒤쪽도 칸막이 형태로 비어있는데 이 공간을 사골동이라고 부릅니다.

 

이 공간들을 코의 부속동굴 부비동이라고 하는데 뇌, 경추, 턱 부위를 제외하면 눈을 중심으로 한 공간들은 모두 비어있습니다.

 

비강과 부비동

 

코로 숨을 쉬면 이 모든 공간들로 바람이 드나들게 됩니다. 숨을 쉴 때 이 공간에 회오리바람이 불면서 공기가 지나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코와 연결된 공간들은 호흡의 통로일 뿐 아니라 대뇌의 과열방지장치 역할을 합니다.

 

숨을 쉴 때 이러한 공간 구석구석까지 바람이 잘 통하지 않으면 귀에 문제가 생깁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 어지럼증, 이명, 난청이 있습니다. 그 중 돌발적 어지럼증은 생명의 위협을 느낄만한 증상을 나타냅니다.

 

코로 숨 쉬어 공기 잘 통하면 귀와 머리의 열 식힐 수 있어

 

어지럼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코와 연결된 공간에 바람이 잘 통하게 하여 머리의 열을 식혀주어야 합니다. 바람이 잘 통하면 귀의 열도 식어서 귀가 보호되고 이러한 증상들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코로 숨을 쉴 때 가느다란 관을 통해 내이 쪽 공간도 함께 숨을 쉽니다. 그렇기 때문에 귀에 열이 생겼다 하더라도 코로 숨을 쉬면서 공기를 순환시키면 열을 식힐 수가 있습니다. 결국 코에 문제가 있을 때 열이 식지 않아서 귀에 열이 생기는 것입니다.

 

귀  -내이의 기능, 메니에르병

 

바람을 잘 통하게 해서 머리의 열을 식히면 돌발적인 어지럼증의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임상적으로도 코를 치료함으로써 돌발성 어지럼증이나 이석증이 치료되는 경우가 매우 많았습니다.

 

 

 

comments 4 / No trackb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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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진욱2020.4.17 AM 06:37

    좋은정보 잘봤읍니다.
    치료방법
    또는 훈련법은요?.

    1. manager2020.4.20 PM 12:05

      저의 유투브에 오시면 제가 설명한 여러가지 방법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만,
      우선적으로 병원에서 오셔서 진찰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2. 김중현(오영주)2020.5.3 PM 20:18

    선생님, 남편의 이석증때문에 문의 드립니다.( 제가 몇년전에 둔촌동에서 코숨치료로 비염이 깨끗이 나았기에 선생님께 무한 신뢰가 있읍니다.) 남편의 귀는 2년전부터 이명, 난청, 호전과악화를 반복하고 있읍니다. 목에 늘 가래가 있는 느낌이 많고 건조하다고 생각되나봐요. 최근에 좀더 심해지고 어지럽고 토하기도 하면서 고생하고 있읍니다. 이번주중에 가능한 빨리 진찰받을수 있을지요? 사는 곳은 가평이라 쉽게 갈수 있읍니다.

    1. manager2020.5.4 PM 14:12

      남편분 증상으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진료는 예약하시면 기다림 없이 진행 하실 수 있습니다.
      코숨한의원
      서울시 종로구 평창길 330
      (02)391-6030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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