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 피·염증, 양치 문제? ‘입’부터 막아야 합니다 (풍치의 정체)

반복되는 잇몸병의 ‘숨은 원인’

“치과 선생님도 놓치기 쉬운 잇몸병의 진짜 주범, 입으로 쉬는 숨입니다.”

 

https://youtu.be/aKLrdj9dMyA

 

양치를 잘해도 왜 잇몸이 붓고 피가 날까?

치과에서 스케일링을 받고 양치질을 열심히 하는데도 잇몸 염증이 반복된다면? 문제는 ‘치약’이 아니라 여러분의 잘못된 ‘호흡’에 있을 수 있습니다. 잇몸 질환의 숨은 원인, 구강호흡을 아셔야 합니다.

입으로 숨을 쉬면 입안의 천연 보호막, 침(타액)이 사라집니다. 입으로 숨을 쉬면 입안이 마릅니다. 침은 단순히 물이 아니라, 세균을 죽이는 면역 성분과 치아를 보호하는 미네랄이 가득한 ‘천연 보호막’입니다.1

구강호흡 → 입안 건조 → 침의 자정 작용 상실 → 세균 번식의 최적 조건으로 세균번식이 많아지고, 구강호흡으로 입술이 건조해지듯이 잇몸이 마르면 ‘구강호흡성 치은염’이 생깁니다. 우리 말로는 풍치라고 하죠. 잇몸과 치아가 바람을 맞는 거죠. 구강호흡으로 말입니다.

침은 입안의 산성도(pH)를 중성으로 조절해 주는데, 구강호흡으로 입이 마르면 입안이 산성으로 변하며, 치아의 에나멜층이 부식되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 그래서 단것을 많이 안 먹어도 충치가 잘 생기는 입안환경으로 충치가 잘 생기죠.

잇몸병, 입냄새는 입을 다물어야 사라집니다!

구강호흡을 하면 산소가 없는 곳에서 사는 ‘혐기성 세균’이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이 세균들이 단백질을 분해하며 내뿜는 가스가 바로 지독한 입 냄새의 원인입니다.2

코로 숨 쉬는 것이 뭐니뭐니 해도 가장 확실한 구취 제거법입니다. 아침에 구취가 있다면 입벌리고 잘 수 없게 만드는 코숨테이프를 하루만 붙이고 자보십시다. 아침 구취가 없어지는 것을 누구나 경험할 수 있습니다.

치아 교정 후 재돌출, ‘입바람’이 치아를 밀어내서 생기는 겁니다. 공기가 입으로 드나드는 압력은 생각보다 강력합니다. 밤새 입을 벌리고 쉬는 숨은 교정된 치아를 다시 앞으로 밀어내고, 치아를 밑에서 받쳐주는 혀를 아래로 떨어뜨려 공들인 교정 결과를 무너뜨립니다.

코숨한의원이 제안하는 ‘근본적인 치아 건강’3

치아와 잇몸은 입안의 구조물일 뿐입니다. 구조물이 튼튼하게 버틸 수 있는 환경을 결정하는 것은 건강한 호흡입니다. 입을 꼭 다무는 비강호흡으로 입안의 환경을 외부로부터 보호해줍시다. 입을 벌리고 살면 어떻겠어요. 입안 환경이 길바닥에 내동댕이쳐지는 것과 같은 거죠.4

교정은 결과를 만들지만, 코숨철학은 그 결과를 지킵니다. 잇몸 질환과 충치로부터 자유로운 진짜 건강한 입안, 코로 쉬는 숨에서 시작됩니다. 입술붙이기 건강법의 이우정TV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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