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아진 곰팡이성 축농증, 환경오염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연령대 불문, 3~4년 새 급증한 곰팡이성 축농증

어느 날 제가 6살 아이의 농을 빼는데 곰팡이감염 축농증 색깔로 샛노란 농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는 신생아한테도 곰팡이감염 축농증이 나타났습니다.

 

환경오염으로 많아진 곰팡이성 축농증

 

불과 3~4년 전에는 곰팡이감염 축농증 환자가 이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요즘에는 웬만한 감기가 전부 곰팡이감염 축농증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완고해졌습니다.

 

곰팡이성 축농증 환자가 증가하는 이유는 환경오염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세먼지가 매우 많아지면서 곰팡이감염 축농증 환자 역시 많이 늘었습니다. 정말 심각한 것 같습니다.

 

연세 많이 드신 분들은 농을 빼보면 코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샛노란 색으로 나오는 농하고, 점성 있게 아이보리색이나 흰색으로 나오는 농하고 차진 정도가 다릅니다. 그래서 얼마만큼 악성인지 색깔만 봐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곰팡이성 축농증이 그전에는 연세 많이 드신 분들에게 주로 나타났고, 면역 기능이 좋은 젊은 사람들은 별로 없었습니다.

 

어느 날 제가 6살 아이의 농을 빼는데 곰팡이감염 축농증 색깔로 샛노란 농이 나왔습니다. 그날 마음이 너무 아파서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는 신생아한테도 곰팡이감염 축농증이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저는 곰팡이감염 축농증을 환경오염에 의한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진짜 살기 어려운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곰팡이성 축농증의 특징

 

곰팡이감염 축농증은 CT를 찍어보기 전에는 콧속에 농이 얼마큼 들어있는지 잘 모릅니다. 그냥 불편하다고 느낄 뿐입니다.

 

CT를 찍을 때 보통 누워서 찍습니다. 세균감염 축농증의 농은 액체라서 자세에 맞춰서 수평선이 만들어집니다. 즉, 자세에 따라서 수평선이 다르게 만들어집니다.

 

반면 곰팡이감염 축농증의 농은 고체로 코 한쪽에 굳어서 붙어 있습니다. 따라서 어떻게 찍든 모양이 변하지 않습니다.

 

곰팡이감염 축농증은 누런 코가 나오고, 압력이 차면서 아릿한 통증을 느낍니다. 세균성 축농증은 농이 흘러나오든지 해서 압력력이 별로 걸리지 않습니다. 근데 곰팡이감염 축농증은 압력이 걸리면서 아릿하게 아픕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곰팡이가 아닌지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면역 저하로 생기기 쉬운 곰팡이 염증

 

곰팡이성 축농증, 이비인후과 책에는 수술 아니면 안 된다는 이야기가 많이 쓰여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석션법으로 꾸준히 관리하면서 보존적인 치료를 해야지 수술이 먼저 고려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제가 환자들한테 제시하는 해결책입니다.

 

환경오염으로 인해 우리 몸의 면역기능이 참 많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여성의 질염도 곰팡이 질염 환자가 많은데, 이것도 잘 안 낫습니다. 이런 걸 보면 코 점막과 질 점막의 성질이 정말 똑같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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