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병은 코를 치료해서 입으로 숨 쉬지 않게 해야 좋아진다

코 치료와 코숨 호흡, 귀 건강을 찾는 길

돌발성 어지럼증이나 난청이 생겼을 때 바로 코 치료를 잘하는 것이 상식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귓병은 원인과 치료, 관리 방법이 같은 병

 

저의 임상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귓병은 이관이 상해서 나타나는 증상인데, 이관은 입으로 숨을 많이 쉴 때 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관이 상하면 귀에 열교환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귓병은 귀의 과열방지장치 고장으로 생기는 병이라는 것입니다.

 

이관이 상해서 생기는 대표적인 증상으로 귀 먹먹함과 항공성 중이염이 있습니다. 이 증상이 기능적으로 더 심해지면 이석증이나 전정신경염, 메니에르증후군 진단을 받기도 합니다.

 

저의 결론은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 어지럼증은 증상과 경과 등 진행순서가 같은 병입니다. 병의 원인이나 치료 방법, 관리 방법도 같은 병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명, 난청도 병의 원인, 치료 방법, 관리 방법이 같은 병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귀 건강을 위해 꼭 치료하고 코로 숨 쉬어야

 

그래서 저의 바람은 귀 먹먹한 증상은 꼭 치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코로만 숨 쉴 수 있도록 입술에 붙이는 코숨 테이프가 모든 사람에게 상용화되기를 바랍니다.

 

또 이명증이 생겼을 때 바로 귀의 열이 잘 식을 수 있게 비강과 부비동 공간을 확보하고 이관을 건강하게 하는 치료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돌발성 어지럼증이나 난청이 생겼을 때 바로 코 치료를 잘하는 것이 상식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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