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비루 완전정복] 역류성 식도염으로 오해받는 후비루

역류성 식도염, 후비루 증상과 달라

 

다른 증상 없이 목 부분만 답답하다면 역류성 식도염이 아닙니다.

 

 

역류성 식도염 진단을 받고 역류성 식도염약을 드시고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역류성 식도염과 후비루 증상은 다릅니다. 어떻게 다른지 설명하겠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속 쓰림, 소화불량

 

역류성 식도염은 위에 있는 위산이 역류하면서 식도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소화하면 위산이 분비되는데, 이때 식도에 있는 괄약근이 느슨해져서 위산과 음식물이 역류합니다. 그로 인해 식도에 염증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전형적인 증상은 위산 역류로 인한 속 쓰림과 소화불량입니다. 흉골 뒤쪽이 뜨겁거나 쓰라린 증상, 가슴 통증이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가슴 쓰림 증상은 식도로 역류한 위의 내용물이 식도 점막과 접촉하여 생기며 식후 약 30분 이내에 생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침 삼키기가 어렵고, 목에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물이 올라온다며 위산 역류 증상을 호소합니다.

 

단지 목 부분만 답답하다면 역류성 식도염 아니야

 

그런데 단지 목 부분에만 뭐가 걸린 듯이 답답한 증상, 침이 잘 안 삼켜지고 뭐가 붙어 있거나 고여 있는 것 같은 증상은 역류성 식도염과 상관없는 증상입니다.

 

다른 증상 없이 목 부분만 답답하면 역류성 식도염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데 역류성 식도염 진단을 받고, 식도염약을 오랜 기간 드시고 오시는 분이 제법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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