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농증약으로 치료될 수 없는 부분

축농증이 약으로 치료될 수 없는 이유는 부비동에 고여 있는 농은 스며들거나 사라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축농증이 약으로 치료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겉 피부는 역 삼투압 적용 안 돼, 코 안 농도 계속 고여 있는 것

 

축농증은 비강으로 연결된 부비동 공간에 농이 고이는 증상입니다. 부비동 안까지 농이 고여 있으면 코를 풀 때마다 농이 나오고 코가 답답해집니다. 감기에 걸려 부비동까지 염증이 진행되면 축농증으로 발전합니다.

 

감기는 일주일 정도면 거의 치료가 되지만, 축농증은 2주 이상 약을 써도 코가 뚫리지 않게 됩니다. 심해지면 4주 이상 고단위 항생제를 써도 잘 치료되지 않습니다. 약효가 있을 때만 잠시 완화되었다가 다시 증상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약으로도 축농증이 치료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겉 피부에는 역 삼투압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에 들어갔을 때 몸속으로 물이 들어오지 않는 것처럼, 겉 피부에는 방수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약이 아닌 비강습부요법으로 농 제거해야 축농증 치료 가능

 

부비동 점막 역시 겉 피부에 해당하므로 농이 스며들지 않습니다. 따라서 부비동 안의 점막에 농이 고여 있을 때 이것을 빼내지 않는 이상 농은 계속 코 부비동 안에 존재하게 됩니다.

 

축농증 약을 쓰면 염증이 줄어들 수는 있습니다. 염증이 줄면 농의 분비량이 적어지기 때문에 증상이 다소 완화되는 느낌을 줍니다. 그러나 가장 필요한 치료는 고여 있는 농을 빼내주는 것입니다.

 

코숨에서는 코 안에 진공청소기처럼 음압을 거는 방식으로 농을 제거합니다. 코 안에 비강카테타를 끼워 비강습부요법을 실시하면 매우 많은 양의 농을 성공적으로 빼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축농증을 성공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No comments / No trackbacks
목록댓글쓰기
TRACKBACK: http://leewoojeong.com/3307/trackback

WRITE COMMENT

*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목록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