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농증학교 출판특강] 5-4강 코에 대한 상식을 바로 잡는다 – 이 갈기와 눈뜨고 자기

코에 대한 상식을 바로잡는다 –
이를 갈며 자는 버릇과 눈을 반쯤 뜨고 자는 버릇은 뇌파가 안정되지 않아 생기는 현상입니다

 

 

이를 갈며 자는 습관과 눈을 반쯤 뜨고 자는 버릇은 코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를 갈며 자는 것과 눈을 반쯤 뜨고 자는 것 모두 뇌파가 계속 운동을 하는 것

 

이를 갈며 잔다는 것은 낮에는 상상할 수 없는 힘으로 이빨을 뿌드득 갈 정도로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 증상은 뇌의 한 부분이 안정되지 않고 일을 시키고 있기 때문에 나타납니다.

 

또한, 밤에 잘 때는 눈 근육이 전부 이완돼서 눈을 편안히 감고 잠을 자야 합니다. 그런데 눈을 반쯤 뜨고 잠을 잔다는 것은 눈 근육을 한 뇌파가 계속 운동을 시키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머리의 열이 식지 않으면 뇌파는 안정되지 않아

 

따라서 이를 갈며 자거나 눈을 반쯤 뜨고 자는 버릇, 또한 하지불안증후군과 같은 것들은 뇌파가 안정되지 않아서 일어나는 증상으로 원인은 머리의 열 때문이라고 봅니다. 머리의 혈액순환이 잘 되고 머리의 열이 식는다면, 뇌파가 안정됩니다.

 

비강과 부비동(부비강)을 확보하여 뇌파를 안정시키고 머리의 열을 식히는 두이비안 메소드

 

두이비안에서는 뇌파를 안정시키기 위하여 비강과 부비동(부비강)을 확보하여 뇌의 과열 방지 장치의 기능을 되살려 머리의 열을 식히는 방법을 씁니다.

 

이를 갈며 자는 버릇, 눈을 반쯤 뜨고 자는 버릇, 하지불안증후군은 머리의 열이 식지 않아서 나타납니다. 바로 코와 상관이 있었던 것입니다.

No comments / No trackbacks
목록댓글쓰기
TRACKBACK: http://leewoojeong.com/2785/trackback

WRITE COMMENT

*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목록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