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안 벌리는데요? 엄청난 착각인 이유
“내가 입을 벌리고 자는지 어떻게 알지? 이렇게 확인하세요!”
제가 내원하시는 환자분들뿐만 아니라 보호자분들에게도 특히 밤에 자면서는 제발 코로만 숨을 쉬어야 한다고 말씀드리면, 대부분 ‘어, 자면서 나는 입 안벌리는데?’ 하면서 본인은 들을 필요가 없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비염·축농증 환자들만 입 벌리고 자는 줄 알았다니까요? 평생을 코만 살펴온 제가 밤에 코숨테이프를 붙인 것이 50세부터니, 대부분 사람 모두 구강호흡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본인들이 “과연 입을 벌리고 자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이렇게 드리려고 합니다. 코막힘이 심하면 당연히 입으로 숨을 쉬겠지만, 제 말을 믿으셔야 합니다^^비염이나 축농증이 없는 사람도 입으로 숨을 많이 쉬고, 밤에 입 벌리고 잘 때가 많다니까요.
비염이 없는 어린이의 경우
입을 조금이라도 아니 잠시라도 벌리고 잘 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 입술 건조
– 침 흘리고 잠
– 구취
– 코막힘이 없어도 눈주위에 레드써클 부라운 써클 다크써클 있으면 구강호흡많이 해서 그렇습니다.
– 잦은 편도선염
– 잦은 기침, 감기
감기를 자주 하면, 입벌리고 자는 겁니다.
코숨테이프를 붙이면 감기가 예방됩니다. 우리한의원 어린이 환자들 대부분의 코숨테이프 붙인 이후부터는 감기가 없어졌다는 이야기는 저의 자랑이죠.
비염이 없는 어른의 경우
매일 밤 40~50년동안 자면서 잠시라도 입이 벌어지는 경우에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 입술 건조
– 구취
– 비행기에 귀먹먹
– 입마름
– 감기만 하면 항상 목감기
– 아이들은 침을 흘리고 자는데, 어른들은 입벌리고 자도 침흘림이 없는 이유는 침분비량이 줄어서 그렇습니다.
비염이 없다면, 코막힘이 없다면 더 잘되었습니다. 코숨테이프를 붙이는데 아무 문제가 없죠. 지금부터 밤마다 코숨테이프를 붙이고 자면 평생도록 아침구취 목칼칼 귀먹먹 사레들림 목소리잠김등의 늙어서 나타나는 증상이 예방됩니다.
입 벌리고 자면 나타나는 많은 증상
밤마다 꼭 사용해야 하는 코숨테이프 없이 나이가 들면 노화 때문이라고 생각했던 많은 증상이 생기죠.
[구취, 입마름, 잇몸이 약해짐-풍치, 충치, 목 건조, 이석증, 이명, 청력저하, 사례자주, 목소리잠김, 후비루, 목가래]이런 증상 중 한 가지만 있어도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코숨테이프 하나로 다 예방됩니다. 이런 증상들이 생기기 전부터 꼭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또 코숨테이프 없이 잠자는 밤이 지속되면 구강호흡으로 목젖이 괴롭힘을 당하는 목골이 호흡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목젖 비대증 -> 날숨시 푸~푸~거리면서 자게 됨 -> 목골이가 심해짐 -> 수면무호흡증이 심해집니다. 이렇게까지 되면 코막힘이 없어도 누우면 숨이 막히는 느낌으로 코숨테이프를 붙이고 싶어도 숨이 답답해서 붙이고 자기 어려운 상태가 되는데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치료가 어렵죠.
이런 증상들이 생기기 전에 밤마다 단 1초의 구강호흡도 야무지게 막아주는 코숨테이프의 사용은 우리 모두의 노후대책이랍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바로 ‘입냄새’
구강호흡을 하면 나타날 수 있는 이런 많은 증상 중 대표적인 증상 하나만 꼽으라면 뭐니 뭐니 해도 구취입니다. 아침에 입에서 똥냄새가 난다면 밤에 입 벌리고 잤습니다. 양치질을 했는데도 낮에도 구취가 있다면 자신도 모르게 입을 많이 벌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상대방과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의 입에서 악취가 풍겨 나와도 상대방에게 “너 입냄새 심해.”라고 말해주지 않습니다. 가족끼리도 말해주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본인들의 입안에서 얼마나 똥냄새가 풍겨 나오는지 전혀 모르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이런 입냄새의 걱정을 없애는 방법- 오늘 밤에 잘 때 코숨테이프를 사용하면 내일 당장 아침 입냄새가 없어집니다. 입술이 다물어져 있는 만큼 하루종일 입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입술 붙이기 건강법으로 우리 모두 구취로부터 멀어지십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