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잠버릇·불면증 등 수면 문제 | 코 호흡을 살피세요
“이갈이, 코골이(목골이), 잠을 자주 깬다면? 수면 습관이 아니라 ‘호흡 습관’의 문제입니다.”
이를 갈고 자는 분, 코를 골면서 아니 목을 골면서 자는 분, 밤에 자주 깨는 분들 정말 많죠?
보통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잠버릇이 안 좋아서 그래.”
“나이 들어서 잠이 얕아졌나 보다.”
그런데요, 이것은 나쁜 잠버릇이 아니라, 숨 쉬는 방식의 문제로 발생하는, 건강을 살피라는 신호입니다.
나쁜 잠버릇은 입으로 숨쉬어서 생긴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착각하는 것중에 하나가 많은 분이 수면 문제를 대부분 뇌 문제, 스트레스 문제, 나이 문제로 봅니다. 그래서 수면제 먹고 안정제 먹고 멜라토닌 챙기고 그래도 잠은 여전히 불편하죠.
우리는 몰랐죠. 문제의 시작점이 ‘잠’이 아니라 숨이라는 것을. 잠자는 동안 우리는 계속 숨을 쉬고 있고,사실은 숨쉬는 일 말고는 하는 일이 없는데, 그 숨이 불편하면 몸은 가만히 있지 못합니다.

나쁜 잠버릇이 생기는 진짜 과정을 아주 단순하게 설명해볼게요.
· 코로 숨이 잘 안 쉬어진다
· 입이 벌어진다 (구강호흡)
· 입·목 점막이 마른다
· 산소포화도가 떨어진다
· 뇌가 “위험하다”라고 판단한다
· 각성 → 뒤척임 → 이를 갈고 → 구강호흡-> 목골이 → 잠에서 깬다
그리고 또 나이 들수록 더 심해지겠죠? 이유는 명확합니다.
나이 들수록 코 점막이 건조해지고, 비강 탄력이 떨어지고, 혀·인두 근육이 이완되면서 또, 턱관절도 약해지고, 그래서 나이들수록 입이 더 쉽게 벌어지고, 구강호흡이 많아지는 거죠.
그래서 노년이 되면
· 목골이(코골이)
· 자주 깨는 잠
· 새벽 각성
· 이갈이
· 입 마름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겁니다.
이게 반복되면 그게 ‘잠버릇’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이 잠버릇을 건강을 지키라는 신호로 볼 눈도, 코로 숨을 안 쉬는 것을 관찰할 눈도 없었거든요. 입이 합법적인 호흡의 통로로 생각하는 것에 저는 속이 터지죠. 아주 열불이 납니다.
나쁜 잠버릇 고치려면? ‘코’로만 숨쉬세요!
숨쉬는 통로를 코와 입, 두 곳으로 말하며 아주 자유자재로 코와 입을 오가며 숨을 쉬는 것에 누구도 딴지를 건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잠버릇을 고치려면? 아니 이런 잠버릇이 애초에 생기지 않게 하려면?
여기서 중요한 점은 잠버릇에 초점을 맞출것이 아니라, 코호흡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이를 안갈겠다고 결심을 한들, 깨지않고 푹자야지 하고 결심을 한들, 자면 아무것도 모르는데 어떻게 고치겠어요.
낮 동안 코로 숨 쉬는 연습을 합니다. 입술이 조금만 벌어져 있는 것도 입으로 숨쉬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입 벌리고 자는 습관 차단을 위해 입술에 테이프를 붙입니다.
또, 코 점막을 건조하지 않게 관리해야죠. 가습기사용을 적극 권합니다.
수면 중 구강호흡을 막아주는 테이프를 붙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이걸 하면 이를 갈 이유도, 자꾸 깰 이유도, 목을 골 이유도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예방이 됩니다.
코숨치료를 받으시는 많은 분들이 잘 때 입술에 테이프를 붙이고 자는 것 한가지만으로 아침이 달라졌다고, 잠을 덜깬다고, 간만에 정말 푹잔 것 같다고, 이구동성으로 증언합니다.
(이우정TV 유튜브 채널 “대뇌 건강을 지키는 호흡법! 무조건 코로만 숨 쉬어야 하는 이유”와 “호흡하는 법-북토크” 영상을 꼭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잠버릇이 고약한 이유는 성격도, 버릇도, 나이도 아닙니다. 숨의 길이 틀렸기 때문입니다.
입술테이프를 붙이고, 사람은 입이 아니라 24시간 빈틈없이 코를 100% 사용하는 숨을 쉬어야 잠을 잡습니다. 저는 평생의 아름다운 모두의 잠버릇을 위해 코로만 숨쉬는 건강법이 지구 인류 모두에게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이우정TV였습니다.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