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농증학교 1박 2일 캠프 후기] 40년 동안 축농증으로 고생하시던 참가자와 함께한 축농증학교 2기 (13.11.2 – 11.3)

[축농증학교 1박 2일 캠프 후기]40년 동안 축농증으로 고생하시던 참가자와 함께한 축농증학교 2기

축농증학교 2기 오늘 참석하신 분은 40년 동안 축농증으로 고생하시던 분입니다.
축농증으로 냄새를 잘 맡지 못하며, 평소 직장생활에도 어려움을 느낄 정도로 힘드셨다고 합니다.

축농증학교에서 스스로 축농증을 관리 할 수 있는 자가석션법과 생활관리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참가자분의 생생 소감! 전합니다.


[축농증학교] 40년만에 시원하게 숨을 쉰 축농증학교 참가자 소감

[축농증학교] 40년 축농증으로 고생하셨던 축농증학교 참가자의 자가석션법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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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예승2018.2.7 AM 09:33

    선생님 방송 보고 문의드립니다 가정용 석션기를 어떤걸 구입해야 방송처럼 깊숙히 넣어서 농을 제거 할수있을 제품인지 알수가 없네요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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